문화·라이프

퇴사자에 ″나는 쓰레기″ 복창시킨 기안84…웃음 터진 '통 큰 지원' [포크뉴스]

[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퇴사한 직원들...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퇴사한 직원들의 건강을 챙겨주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기안84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퇴사한 직원들 리즈 시절 되찾아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그는 "퇴사한 친구들이 사무실에 놀러 왔는데 몸 상태가 많이 무너져 있었다"며

"그들이 변한 모습을 개인적으로도 보고 싶고, 시청자들에게도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프로젝트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기안84는 이들이 정해진 기간 안에 체중 감량 등 목표를 달성하면 상금 300만 원과 보디프로필 촬영 등의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식단 관리와 금주 등 몇 가지 규칙도 제시했습니다.

특히 이를 어길 경우 제보자에게 포상금 5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헬스장으로 이동한 기안84는 러닝머신 위에서 "나는 쓰레기다"를 복창하라고 주문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기안84는 "변화한 모습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라며 "상금이 중요한 게 아니라 건강을 얻는 것이 더 큰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6주 동안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일주일에 10만 원씩 지원하겠다"며 "중간 점검은 7월 중순에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두 사람은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만큼 끝까지 열심히 해보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jeong.minah@mbn.co.kr]
기사 출처

본 기사는 콘텐츠 계약에 따라 제공되었습니다.

MBN Culture 원문 보기 →

관련 뉴스

ADVERTISEMENT 미주 한인 비즈니스의 성장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