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양한 꽃과 울창한 나무를 즐길 수 있도록 정부가 정원 인프라를 대폭 늘립니다.
산림청은 2030년까지 국가정원을 지금의 2배, 지방정원을 4배, 민간정원을 3배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국가정원은 2개소 이상, 민간정원은 360개소 이상, 지방정원은 48개소 이상 추가 조성되는 계획입니다.
정원을 단순한 녹지공간이 아닌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인프라로 확장하겠다는 겁니다.
정부는 '정원분야 국가
전문 자격증'을 신설해 매년 2만 3천 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박은식 / 산림청장
- "국민의 삶의 질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지방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녹색 기반 시설로서의 정원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홍지호 기자 jihohong10@mbn.co.kr]
영상취재 : 김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