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 앵커멘트 】
우크라이나 전쟁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가 핵심 요충지인 크림반도의 석유시설을 집요하게 노리면서 전황을 바꾸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핵무기 사용이 준비됐다고 경고 수위를 높였습니다.
강재묵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을 받은 정유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습니다.
크림반도를 향해 가스를 싣고 달리던 트럭도 여지없이 표적이 됩니다.
▶ 인터뷰 : 트럭 운전자
- "완전히 고립돼 버렸잖아. 저기 또 드론 날아온다."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의 석유 시설과 철도 인프라를 대상으로 집중 공격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실효 지배 중인 크림반도의 연료난을 가중시켜 러시아 본토와의 연결 고리를 끊겠다는 전략입니다.
▶ 인터뷰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 "크림반도와 러시아 일부 지역은 이미 연료난에 시달리고 있고, 몇 달째 정상적인 통신조차 안 되는 실정입니다. 그들의 예산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무기 생산을 돕고 있는 유럽을 향해 거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 인터뷰 : 드미트리 페스코프 /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 "현재 에너지부 차원에서 대응 중입니다. 마크롱, 스타머, 메르츠는 평화에 대해 얘기하면서 키이우 정권이 무기를 생산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핵무기로 대응할 수 있다고 한 러시아 외무부는 이제 핵 무기 사용이 준비됐다고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계속해서 핵을 꺼내 들며 다시 전선에 일촉즉발의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MBN뉴스 강재묵입니다. [mook@mbn.co.kr]
영상편집 : 김혜영
그 래 픽 : 최지훈
화면출처 : X @c0mmand0 @warrior_na92602 @igorsushko @Defenc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