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소상공인단체 대규모 집회…정부·국회에 '고용정책 대전환' 촉구

소상공인단체 회원 3천여 명이 어제(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와 국회에 고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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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단체 회원 3천여 명이 어제(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와 국회에 고용정책 대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일하는 사람 기본법' 추진 중단과 최저임금 구분 적용, 주휴수당 폐지 등을 요구하며 소상공인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업계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전국 규모의 추가 집회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송치영 /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 "소상공인이 죽겠다고 절규하는데도 정부와 국회는 돌아보지도 않고 노동자 편만 들겠다고 성화입니다. 소상공인은 나 몰라라 하고 국회는 다른 나라 국회입니까?"

[신용수 기자 shin.yongso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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