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민생, 문화, 경제, 외교, 거버넌스" 실용주의 정책 마스터플랜
↑ 지난 5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선서한 뒤 인사말을 하는 민주당 이광재 의원
6·3 경기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4선 의원이 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AI 시대 해법을 담은 '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나라'란 제목의 책을 펴냈습니다.
이 의원은 드리는 글에서 "이제는 모방할 나라가 없고, AI시대를 맞아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야 한다"며 "미래를 향한 문제 제기" 차원에서 글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의 목적이 국민의 삶을 지키는 일임을 전제할 때, "국민은 정치와 국가가 왜 존재하는지, 경제 규모는 세계 10위권인데 국민 삶의 질은 왜 하위권인지" 묻고 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이에 이 의원은 일하는 정부와 일하는 민주당의 결과는 "국민의 삶과 정의와 평화"여야 하며,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최소한의 행복 조건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제언했습니다.
그래서 차기 전당대회도 "실용주의 정책전당대회, 국민의 삶을 파고드는 비전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나라'는 총7장으로 구성됐으며, 하드웨어 재설계를 위해 제조 강국을 향한 국가 인프라를
구축하고 소프트웨어 재설계를 위해 규제 철폐와 지능형 혁신이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복지 기본 사회, K-컬쳐와 디지털의 융합, 부의 순환과 혁신 엔진을 제안하고 글로벌망과 거버넌스 재설계를 위해 각각 압력밥솥 외교와 실용주의, 사람 중심 인재 부국에 대한 논지가 들어갔습니다.
[ 고정수 / kjs09@mbn.co.kr ]